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

넷프로의 강진우 대표,

 

2019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

산업통상부문 우수상 수상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 넷프로의 강진우 대표가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국제평화언론대상 및 사회발전공헌대상’에서 산업통상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진우 대표는 넷프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동시에 직접 웹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가이다. 약 15년간 IT 업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웹솔루션을 개발한 강진우 대표는 정부출연연구 대학원대학교 연구원으로 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강진우 대표는 이 5년의 시간이 개인 성취의 발전기이자 사업가로서 발돋움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바로 이때부터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 넷프로의 사업 기초를 세웠기 때문이다.

 

 

강진우 대표는 일선에서 활동하는 언론 업계 종사자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사업체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본인이 가장 잘하는 일로 이바지하고자 인터넷신문 솔루션 개발 사업을 결심했고, 설립 이후에는 보도 환경 개선에 초점을 두고 솔루션을 개발해 나갔다.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거나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등 언론사의 파트너이자 지지자로 업계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진우 대표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본사가 있는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언론사가 호응을 보내기 시작했고, 회사 설립 4년 만에 다양한 분야의 300여개 파트너사와 제휴 및 계약을 맺었다.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애프터 마켓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언론사와 계약하여 솔루션을 공급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강 대표는 회상했다. 본사가 지방에 있기 때문에 지리적 취약점이 있었고 신생 회사이다 보니 인지도가 부족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강진우 대표는 굴하지 않고 더욱 신속하게 행동하기를 선택했다.

 

 

곧장 소재한 광주 지역의 언론사와 계약을 진행하며 동시에 타지역의 언론사에 회사를 홍보했다. 대면 미팅과 유선 교육을 통해 타지역의 언론사에 믿음을 심어 주었으며, 인터넷으로 구축하는 사이트이니 만큼 물리적 거리가 아닌 솔루션 성능이 사이트 구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진우 대표는 현재 파트너 언론사 중 다수가 광주와 전남 소재가 아닌 타지역 언론사라며, 물리적 거리는 마이너스 요인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했다.

 

 

더불어 강진우 대표는 신생 회사라는 이유로 계약을 주저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신문 웹 솔루션과 편리한 관리자 페이지를 선보였다. 회사 이름도 중요하지만 결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완성도 높은 웹 솔루션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강 대표의 선택은 옳았다. 현재까지 출시된 13종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인터넷신문과 소식지, 웹진 등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앞으로도 여러 혜택을 합리적인 방안으로 지원하여 파트너사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초심이 엿보이는 말을 남겼다.

 

 

강진우 대표는 “올바른 언론 보도를 위해 힘쓰는 인터넷신문사 및 기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쁠 따름이며, 오늘 이 영광을 빌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최근 보도기사 전문 배포 업체 뉴스와이어와 협약을 맺었다며, 추후 넷프로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이용하는 파트너사는 뉴스와이어에서 배포하는 보도기사를 자동으로 가져와 송출할 수 있도록 무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업데이트한 기사등록 모바일웹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2020년에는 넷프로 파트너 언론사의 기사 데이터를 통합하고 포털 형태로 서비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수상 소감 전문

 

 

 

 

먼저 이 상을 주시고 행사를 주최하신 한국언론사협회 협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와 제 회사를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파트너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로지 넷프로의 인터넷신문 솔루션만을 믿고 계약을 결심하시고 이제는 고객을 넘어 파트너가 된 모든 인터넷신문사 사장님들께, 앞으로도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개인적으로 2019년은 무척이나 뜻깊은 해였습니다. 올바른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설립한 회사가 성장기에 접어들었고, 인터넷신문사 파트너분들에게 기사등록 모바일웹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도기사 배포 업체와 협약을 맺고 연예와 스포츠 방면 보도기사까지 파트너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올 한 해를 복기하며 성실하게 살아왔기만을 바랐는데, 오늘 이 상을 받으니 지금까지처럼 신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바른 언론 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인터넷신문사 및 기자분들, 관계 업종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쁠 따름이며, 오늘 이 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언론사 기사 데이터 통합과 포털 형태의 서비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NETPRO를 클릭하시면

넷프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넷프로(NETPRO)입니다.

 

다들 연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2019년 마지막 날까지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 주제를

말씀드립니다!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정복하기

Step 1 포스팅으로

인터넷신문 솔루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다음 스텝인 도메인 편입니다.

 

그럼 이번에도,

인터넷뉴스 솔루션의 전문가 넷프로와

인터넷신문 홈페이지를 정복해 볼까요?

 

 

 

 

 


 

 

Step 2. 도메인이란?

 

 

 

먼저 영상부터

보고 가실게요!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가 알려드리는 도메인!

 

 

 

 

인터넷신문 솔루션

먼저 보러 가기!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정복하기 도메인이란 무엇일까?

 

 

 

 

도메인이란

 

인터넷상에서

특정한 웹페이지를 찾기 위한 주소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집 주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터넷공인 아이피, IP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실제 컴퓨터가 사용하는 주소는

0~255까지의 숫자만을 사용하고

점(.)으로 구분하여

4단계로 표현한 주소입니다.

 

이를 인터넷 공인IP(Internet Protocol)주소라고 해요.

(IP 주소 : 123.235.678.99)

 

 

 

 

 

 

인터넷뉴스 솔루션에는 독특하면서도 쉬운 도메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숫자로 표현된 IP주소는

사람들이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영문자로 표현된 주소를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인터넷 도메인(Domain)이라고 합니다.

(Domain 주소 예 : netpro.co.kr)

 

 

 

 


 

 

 

 

공인IP주소와 도메인은

전세계적으로 중복되지 않는 고유한 주소이며,

 

인터넷에 연결된

전세계의 어떠한 컴퓨터와도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에는 많이들 국가 도메인을 쓰지만 국제 도메인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도메인의 종류는 크게 나누어

국가도메인과 국제도메인이 있습니다.

 

국가도메인 : kr(대한민국), cn(중국), eu(유럽연합)

해당 국가를 공식적으로 지칭하는 도메인에 속합니다.

 

국제도메인 : com(회사), net(네트워크), org(기관)

지역에 상관없이 사용되고 있는 도메인에 속합니다.

 

 

 

 


 

 

 

도메인 중 <한글.com>이나 <한글.kr> 인

한글도메인을 사용하시게 되면

이에 따른 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은 PC에선

접속하지 못하므로 사용하기 불편한 도메인이 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도메인 포워딩에 대해 알아볼까요.

 

 

 

도메인 포워딩까지 알아보세요!

 

 

 

 

 

 

도메인 포워딩이란

웹 사이트를 포워딩 업체가 등록한

간단하고 편리한 도메인 주소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http://www.freechal.com/~topnote

http://top.note.to로 간소하게 만들어

방문자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포워딩 서비스는

유동 포워딩과 고정 포워딩으로 구분되는데요.

 

유동 포워딩은

원래 주소(http://www.freechal.com/~topnote)

그대로 주소 창에 표기되는 것이며

 

고정 포워딩은

원래 주소를 대신해서

포워딩 주소(http://top.note.to)

표기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메인 등록은

홈페이지 제작과는 다른 분야라

도메인을 따로 등록해 주는

업체에 신청하셔야 해요.

 

대표적인 도메인 등록 서비스 업체는

후이즈, 가비아, 카페24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도메인만 있으면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도메인은 집 주소일 뿐, 지낼 수 있는 집과 땅이 필요하죠. 인터넷신문사 창간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은 NO!입니다.

 

 

 

 

홈페이지를 구입하고 운영하시려면

홈페이지가 설치되고 저장될 공간인

웹서버(호스팅)가 필요합니다.

 

 

만약 인터넷신문 솔루션 업체 넷프로의

구매형 홈페이지를 구입하시면

 

6개월 동안

호스팅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니

넷프로 호스팅을 무료로 이용하시다가

 

무료 사용 기간이 종료된 후

다른 곳으로 옮기시거나

계속 넷프로 호스팅을 사용하셔도 돼요!

 

여기서 포인트는

인터넷뉴스 솔루션 업체 넷프로의

임대형 홈페이지는

호스팅이 전면 무료입니다!

 

 

 

 


 

 

 

 

잠깐만!

 

포스팅을 쭉 읽으신 분들께선

한 가지 생소한 단어를 찾으셨을 것 같아요.

 

바로 호스팅!

 

호스팅이란 무엇인지

다음 포스팅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메리88크리스마스! 넷프로 인터넷신문 솔루션과 기사등록 모바일웹을 88만원에 구축해 보세요!

 

 

 

 

 

그럼 여기까지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정복하기 Step 2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안녕하세요, 넷프로(NETPRO)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

상쾌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넷프로는 고객님의 상담 전화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신문 솔루션 문의를 주셨기에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신문사에 맞는

와이드형 A를 권해 드렸어요.

 

화기애애한 상담을 이어 가던 중

고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모르는 게 많아서 그런지

홈페이지 만드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도메인, 호스팅, FTP, 반응형 홈페이지 등

생소한 단어에 한숨이 푹푹 나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넷프로가 준비했습니다.

 

인터넷뉴스 솔루션, 개념부터 잡고 가자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정복하기 프로젝트!

 


 

 

 

웹솔루션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호스팅이란 무엇인지

FTP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지금부터

인터넷뉴스 솔루션의 전문가

넷프로와  함께

뉴스 홈페이지를 정복해 볼까요?

 

 

 

 


 

 

Step 1. 인터넷신문 솔루션이란?

 

 

먼저 영상부터

보고 가실게요!

 

 

 

넷프로와 함께하는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정복하기 1단계!

 

 

 

 

인터넷신문 솔루션

13 종 보러 가기!

 

 

 

 


 

 

 

인터넷신문사 창간하려면 신문 홈페이지가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뉴스 서비스를 위해서는

뉴스를 제공하고 방문자를 맞이할

인터넷신문 홈페이지가 필요하죠.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인터넷신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두 가지 방법

 

 

 

 

1. 웹 사이트 디자인 및 개발을 통해

맞춤형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제작하기

 

2.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뉴스 홈페이지 틀을

구매하거나 임대하기

 

 

 

 


 

 

 

 

맞춤형 인터넷뉴스 홈페이지

기획부터 DB 개발까지

언론사에 맞는 사이트를 제작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디자인과 개발 비용이 커서

부담이 되실 수 있어요.

 

반면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즉 웹솔루션

구매하거나 임대하신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맞춤형과 다름 없는 우수한 기능성의

뉴스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어요.

 

천만 원을 호가하는 맞춤형 홈페이지와 달리

구매형과 임대형 인터넷신문 웹솔루션은

비용 부담이 적고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것 같아요.

구매형과 임대형의 차이는 뭘까?

 

 

 

인터넷뉴스 구매형과 임대형 솔루션의 차이점 3가지

 

 

 

 

 

구매형

구매자가 홈페이지의 소유권을 가져와

직접 운영 서버에서 관리하는 것이고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 구매형 와이드형A 가격

 

 

 

 

 

 

임대형

넷프로와 같은 업체에

인터넷신문 솔루션 이용료를 지급해

관리하는 것입니다.

 

임대형의 경우,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큰 장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인터넷뉴스 창업주분들이

임대형 솔루션을 선택하시죠.

 

 

 

 

넷프로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임대형은 초기 설립 비용이 적어요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업체 넷프로는

 

업계 최저가 88만 원

솔루션을 지원해 드리는 동시에

운영과 관리, 마케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넷프로의 장점을 알고 연락해 주세요.

 

 

 

 

 

넷프로가 지원해드리는 인터넷신문 구매형 솔루션과 임대형 솔루션의 차이점을 알아보세요!

 

 

 

 

 

여기서 잠깐!

맞춤형 홈페이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구축할 순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이 부분도

인터넷뉴스 홈페이지 전문 넷프로가

해결해 드릴 수 있어요.

 

넷프로는

구매자가 원하는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해서 솔루션을 구축해 드려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성도 높고

만족도도 높은

인터넷뉴스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제작 업체 넷프로 

 

 

 

 

 

넷프로 홈페이지 각 솔루션마다

데모 체험이 있으니

둘러보시면서 미리 인터넷신문 홈페이지에 대한

이미지를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여기까지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정복하기 Step 1

인터넷뉴스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홈페이지 제작의 필수요소

도메인이 무엇인지 설명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넷프로(NETPRO)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각종 정보를 접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인터넷과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 접근성이 좋아진 덕분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웹 사이트와 모바일을 이용해
인터넷뉴스를 읽죠.

그에 발맞춰
인터넷신문, 인터넷뉴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인터넷신문사 창간을 위한 준비물 안내

 

 



인터넷신문 발행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인터넷 신문 등록 요건부터
실질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까지
안내해 드릴게요!

 


인터넷신문사 쉽게 창간하기
넷프로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보실게요!

 

 

 

 

 

인터넷신문 발행하기 짧은 영상으로 알아보세요!

 

 

 

 

 

인터넷신문이란

컴퓨터나 핸드폰 등
정보처리능력을 가진 장치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각종 보도, 논평 및 여론, 정보 등을
전파하기 위해 간행하는
전자간행물을 말해요!
 

 

 

 

 

인터넷신문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해 보도하는 전자 간행물입니다.

 

 

 


 

 

 

인터넷신문사 창간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인터넷신문 창간 절차 1 신문사 이름 만들기

 

 

 

 


1. 신문사 이름 조회 및 결정

운영하실 신문사 이름을 만들어야 해요!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정기간행물 제호 검색 서비스]에서
미리 제호를 확인해 보세요!
 

 

 

 

 

인터넷뉴스 창간 절차 2 도메인 선정하기

 

 

 

 


2. 좋은 도메인 선정하기

도메인은 특정 웹페이지를 찾기 위한 주소예요!
집 주소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도메인은
홈페이지 제작과는 다른 분야이니,
따로 등록해 주는 업체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신문 창간 절차 3 넷프로 인터넷신문 솔루션 임대 혹은 구매하기

 

 

 

 


3. 인터넷신문 솔루션
제작 혹은 임대
유지 및 보수


우리 넷프로의 전문 분야!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제작 단계입니다.

인터넷신문사는
웹 사이트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기사가 눈에 잘 들어오는 디자인에 따라
조회수와 클릭수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바로 이 점에 넷프로의 강점이 드러나는데요.

 

 

 

인터넷뉴스 창간 절차 4 넷프로에게 편하게 유지보수 받기

 

 




넷프로는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전문 업체로서
기사 본문을 강조하는 텍스트형에서부터
와이드형, 이미지형, 매거진형, 박스형까지
다양한 뉴스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넷뉴스솔루션 13종이 전부 88만원!

 

 

 

 


원하시는 특정 디자인이 있다면
벤치마킹도 가능하다는 사실!


이 모두를 구매형과 임대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구매형 가격

 

인터넷뉴스 홈페이지 임대형 가격

 

 

 

 

 


88만 원이란 합리적인 가격
퀄리티 좋은 홈페이지를
구축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창간 절차를 숙지하셨다면
이제 등록을 해야겠죠!

 


신청을 위해
넷프로 홈페이지에 안내된
인터넷신문 등록 방법
살펴볼까요?



 

 

인터넷신문 발행에 필요한 서류들

 





우선, 
인터넷신문 사이트를 운영하는 자체로는
언론사 권한이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간행물(인터넷신문) 등록을 하셔야 해요.
 
참고로,
정기간행물 등록증이 없어도
넷프로 인터넷신문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넷프로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먼저 신청 및 구축하시고
관할 광역시청이나 도청에
등록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신청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은 내용이에요!
 






신청접수
사업장 소재지의 관할 광역시청, 도청
 
처리흐름
구비서류 확인 → 접수(접수증교부) → 등록기준 심사 → 결격사유조회(결격사유조회·법죄경력조회) → 회신 → 기안결재 → 등록수리 통보(민원인·관할구청 세무과) → 등록증 교부
 
처리기간
법정처리기간 : 25일 이내








공통 준비 서류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신청서
· 기본증명서 (발행인 및 편집인 각 각)
· 위임장 및 개인인감증명서(대리인 신청시)
 
개인 준비 서류
· 발행소 관련 임대차계약서 사본
또는 건물등기부등본(소유)
 
법인 준비 서류
·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정관 사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단체)
단체규약 및 설립증명서류, 임대차계약서사본 



 


 

 

 

참고사항

※ 법인일 경우 대표자만이 발행인 가능.
대표자인 발행인이 편집인 겸임 가능.
대표자가 아닌 사람은 편집인 겸임 불가능.

※ 인터넷 신문의 경우,
신규등록 전 도매인 있어야 하나
운영은 신청한 후에 해야 함

※ 정기 간행물 신청서에
"인쇄인"은 공란으로 두어도 됨

※ 동일 발행인이 폐간 후
동일 제호 또는 다른 제호로 등록 시에는
폐간일로 부터 2년 후

 

 


 




이 밖에도
인터넷신문 창간 관련 법규도
알 수 있으니

넷프로 홈페이지
[고객센터 > 자주 묻는 질문](클릭)으로 가셔서
유용한 정보를 얻어 보세요!
 

 

 


 


자, 어떠세요?

인터넷신문사 창업하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시죠?

넷프로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인터넷신문 솔루션이 있다면
성공적으로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인터넷신문 솔루션의 프로, 넷프로!

 

 

 




부담 없이 상담받아 보시고

넷프로와 함께
인터넷신문사 쉽게 창간해 보세요!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업체 넷프로가
고객님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맺어
고객님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넷프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섬세하게 구분된

뉴스 송출 영역을 통해

 

웹진 느낌을 낼 수 있는

인터넷뉴스 박스형D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박스형D의 레이아웃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깔끔한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박스형D 소개 영상

 

 

 

 

 

섬세한 영역 구분이 인상적인

인터넷신문 박스형D 상세 보기

 

 

 

 

 

 


 

 

전문적인 이미지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박스형D 메인

 

 

 

 

넷프로 박스형D 솔루션은

섬세한 영역 구분이 인상적인

인터넷신문 레이아웃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뉴스 송출 형태가

웹진을 연상시키며

 

뉴스 송출 영역을

세분화한 덕분에

인터넷뉴스 본연의 느낌도

함께 가져가는 솔루션입니다.

 

 

텍스트형과 이미지형

웹진형 등

세 가지 기사 송출 버전에 따라

인터넷신문 레이아웃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박스형D 솔루션은

지금까지의 디자인과 다르게

메인 영역에

기자 이름이 노출됩니다.

 

만약 전문지를 운영하신다면

카테고리별 기자를 등록하여

직접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세분화된

의학보건 및 기계 설비 등의

전문지에 추천해 드리며

 

카테고리가 많은

종합신문에도 권장해 드립니다.

 

 

 

 

 

 

 

기사등록 할 수 있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모바일웹

 

 

 

 

 

인터넷뉴스 솔루션

박스형D를 구축하시면

현장에서 기사 등록할 수 있는

모바일웹까지 무료로 구축해 드립니다!

 

 

 

 

 

 

 

88만원이면 인터넷신문 홈페이지와 인터넷뉴스 모바일웹을 한 번에 구축!

 

 

 

 

 

인터넷뉴스 홈페이지 구축하시면

아래와 같은 혜택을

무료로 지원해 드립니다!

 

 

 

- 평생 무상 A/S

- 레이아웃 수정 및 관리

- 로고 제작 및 등록

- 배너 제작 및 등록

- 보도기사 하루 150건 이상 제공

 

 

 

 

 

 

 

 

 

합리적인 가격을 안내해 드리며

운영하실 인터넷신문사에 어울리는

인터넷신문 솔루션도 추천해 드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