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프로(NETPRO)입니다.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하늘도 맑고
공기도 깨끗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이지만,
갑작스럽게 부는 찬바람에
혹여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따뜻한 오후
보내시길 바라며
넷프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넷프로는
각 인터넷신문사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로고 및 검색창 위치
홈페이지 포인트 색상
기사 출력 위치 및 송출 건수 변경
간단한 배너 제작과 등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문사 소개와 함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넷프로의 깔끔반듯 레이아웃
와이드형B 솔루션을 통해
여러분의 ALL I WANT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와이드형B 솔루션
영상부터 볼게요.
넷프로의 와이드형B 솔루션은
헤드라인 뉴스와 포토 뉴스
동영상 뉴스를 함께
최상위 배치한 솔루션입니다.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대인 만큼
현장감이 가득한 동영상 뉴스를
최상위에 배치하여
발로 뛰는 신문사 혹은
트렌드에 발 빠른 신문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메인 뉴스 영역은
대표이미지가 부각되는
깔끔하고 반듯한 배치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포토 뉴스나 대표이미지가
돋보이는 레이아웃이기 때문에
텍스트 기사부터
포토 기사, 동영상 기사,
기획 기사, 인터뷰, 칼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사를
골고루 쓰는 신문사에 추천합니다.
와이드형B로 인터넷신문을 구축한
신문사 홈페이지 예시를 통해
다양하게 변형된
레이아웃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영광 지역 소식을 전하는
종합 주간지 어바웃영광입니다.
로고에 맞춰
포인트 컬러를 변경할 수 있고
신문사가 부각하고자 하는
뉴스의 특성에 따라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동영상 콘텐츠가 있고
그 콘텐츠를 부각해야 한다면
최상단 영역이 아닌
메인 뉴스 영역에 공간을 확보하여
주요 영상 뉴스를 송출할 수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 하단에
지역 정보를 공유하거나
지역 정보를 알 수 있는
타 사이트로 연결한다면
방문객과의 거리가
더욱 밀접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넷프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사에 국민의 소리를 담는
기자의 소리TV입니다.
와이드형B의 기본적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레이아웃입니다.
광고 배너가 들어갈 자리에
SNS 바로가기 배너와
포털,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되는
배너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배너를 광고에만 쓰지 않고
신문사 이미지에 맞게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
SNS를 알리는 배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와이드형B 솔루션 구매형을
40% 할인하여
업계 최저가 88만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넷프로 솔루션 와이드형B에
주제와 목적을 더해 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터넷신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솔루션의 프로
넷프로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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